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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애 살어리랏다

여행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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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서영
구분 추천여행기
제목 자연을 배우고 환경을 접해보는 광덕산환경교육센터

환경문제는 오늘내일의 문제를 넘어서 미래를 생각할 때 심각하게 고민해야 될 이슈라는 것은 많이 대두되기는  했지만 아직도 특정단체나 일부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천안의 광덕산에 있는 광덕산환경교육센터는 한적한 곳에 있는 곳으로 1991년 낙동강 페놀사건 이후 지난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러 차례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공통적으로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로 환경문제라는 것에 기인해 운영하기 시작한 곳이라고 합니다. 

환경


 지역에서부터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내기 위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실험과 검증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될 수 있는 미래를 지향하고 있는 곳 입니다. 

교육의장


광덕산환경교육센터의 비전은 자연 교육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자연에서 놀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삶을 실천하는 환경학교의 가치를 지향하며 광덕산 자연 생태 보전을 위한 청지기 자연에서 배우고 녹색 삶을 실천하는 시민 교육, 사람, 단체, 프로그램 등 환경교육 네트워킹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황새

광덕산은 호두나무로 유명한 광덕사가 있어서 여러 번 와본 적은 있지만 이곳 환경교육센터는 처음 방문해본다. 자연놀이와 농장체험, 숲교실 위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공간


예술가의 색채 선택 기준은 자연 속의 실물을 본뜨거나 그 색채의 의미에 대한 아이디어에서 파생이 된다고 합니다.



지구와 자연을 토대로 살아가는 수많은 생물들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우선 배우는 것을 먼저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자연


광덕산에는 탄천이 흐르는데 물속 생물과 생태계 교란식물에 대해서도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배움

독일의 유명한 볼프강 폰 괴테는 색채는 객관적인 속성이 아니라 보는 이이 눈과 마음에 존재하는 인식의 문제라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환경을 바라보는 시선도 그런 인식의 문제가 아닐까요. 

동물


tv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북극곰들도 있습니다. 북극에 사는 북극곰은 점차로 없어져가는 얼음으로 인해 멀지 않은 미래에 멸종의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자연


안의 공간으로 들어오니 책의 나무가 열려 있습니다. 이곳에는 그림동화, 과학도서, 도감, 생태도서 등이 있고 시설로는 지하 정원(지하홀) 100㎡, 열람실 약 50㎡, 컴퓨터 열람실, 지혜의 샘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지구별의 생명의 그물에는 많은 생물들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식물

이곳은 산과 개울, 하늘과 논밭이 공존하는 해발 699m의 광덕산 초입 남측에 자리하고 있는 광덕산환경교육센터에서는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 동물과 식물, 경작자와 임야, 대로와 오솔길을 동시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광덕산환경교육센터의 브랜딩은 지역 특산물인 호두와 호두나무, 한때 자취를 감추었다가 다시금 그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는 생태지표종인 두더지를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하나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지향하기 위한 광덕산환경교육센터는 이번 주 토요일인 25일 오전에 우렁이 일터에서 모내기 행사를 추진합니다. 만 3~5세의 유아가 있는 가족, 15 가족 이내 (유아 1명과 부모 1명)가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명단 (이름, 유아 나이, 연락받으실 전화번호)을 이메일로 보내면 되는데요. 이메일(ccc0258@kfem.or.kr)로 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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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4-24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