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거읍 '메르시잼잼', 저소득층 아동 위해 유산균 100박스 기탁
성거읍에 소재한 인테리어 쇼핑몰업체 ‘메르시잼잼(대표 홍종란)’이 저소득층 아이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유산균 100박스를 기탁했습니다.
이날 기탁한 어린이유산균은 성거읍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홍종란 대표는 “연말을 맞아 우리 회사에서 기탁한 유산균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성거읍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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