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0일 일요일 오후 병천면 신한 아파트 입구에서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렸습니다. 고양이는 어리고 엄청 말랐는데 울음을 멈추지 않고 계속 울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상가에 있는 살로만치킨 대표님이 편의점에서 고양이 먹이를 사다 주면서 계속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팩(4포)를 다 먹었는데도 고양이가 계속 울자 또 달려가서 먹이를 사다가 주고 사랑으로 고양이를 대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쳐다보고 지나가는데 자식처럼 보살펴주는것에 대해 감동이어서 칭찬글을 올립니다.
이런분은 시 또는 국가에서 포상을 하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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