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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관순 열사 서훈 1등급으로 격상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19-02-27 조회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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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인 2019년, 천안시가 바라고 바라던 염원이 이루어졌습니다.

드디어 유관순 열사의 서훈 등급이 3등급에서 1등급으로 격상되었습니다!

정부는 2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유관순열사에게 1등급 서훈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유관순 열사의 고향인 천안시 입장에서는 아주 기쁘고 뜻깊은 일입니다.


3.1독립운동의 상징이자 민족의 누나로 회자된 유관순 열사.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독립운동을 주도하고 꺾이지 않은 의지로 나라의 독립에 자신을 바쳤지만 열사의 서훈은 3등급인 '독립장'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에 천안시는 유관순 열사의 발자취를 후손에게 제대로 인식시키고 올바른 예우를 위해 서훈의 격을 높이고자 천안시의회, 충청남도, 국회의원, 독립기념관,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상훈법 개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 유관순열사 서훈 상향조정을 위한 '상훈법' 개정 촉구 서명운동 진행 (사진 : 시민리포터 한혜숙님)



문재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유관순 열사가 3.1독립운동의 표상으로 국민들에게 각인돼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1등급 훈장 추서의 자격이 있다. 유관순 열사의 추서가 3.1독립운동 100주년 의미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유관순열사 기념관(사진: 시민리포터 김보현님)



민족의 얼! 유관순 열사의 서훈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1등급으로 격상된 것에 대해 70만 천안시민과 환영의 뜻을 밝힙니다. 서훈상향을 계기로 유관순 열사의 발자취와 숭고한 뜻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특히, 천안시에서는 1919년 병천면 아우내 장터에서 일어났던 독립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28일에 아우내 봉화제를 거행하고 있습니다. 3.1운동 100주년인만큼 특별하게 준비된 2019 아우내봉화제에 참여해 그날의 함성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앞으로 선조들의 호국정신과 민족의 얼이 담긴 3.1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일에 우리 천안이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습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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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15:18